2020年2月1日土曜日

부탁해요 머슬

건강 붐이 도래하고 
링피트가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되팔렘이 미쳐 날뛰는 세상이 되었다.....
중국 보따리상은 다 망해라.

그나마 닌텐도 샵에서 직접 정가로 예약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작년 크리스마스 때 예약을 한 게

어제 도착!

물론 스위치는 없어서(...) 밤 늦게 빅 카메라 가서 사오고
가볍게 운동을 해 보았다



튜토리얼이나 다른거 포함하면 아마 게임 진행 한 시간은 20여분 정도일테지만
여튼 이걸로 1일차가 종료
적당한 부하와 피로로 잠은 잘 오더라....

매일매일 기록을 조금씩 하는 의미에서 앞으로도 링피트 결과 사진을 개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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