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1月30日木曜日

2020년1월30일


회사내에 격투게임 동호회가 있어서
점심 먹고 난 후나 금요일 저녁 시간에 모여서
겜을 하고 있다
주력은 스트리트 파이터5지만 조만간 그랑블루 버서스도 가동할 것 같다...
플스2대를 돌리고 있지만 사람이 많이 늘어나서 3대로 늘리네 어쩌네 하는 중

장기에프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올해 들어 겨우 골드 리그...로 오르긴 했는데 아차 하면 실버로도 폭포수 떨어지듯 곤두박질 치는게 다반사

얼마전엔 모회사에서 기업간 공동 토너먼트전도 있어서 참가하게되었다
우리 회사의 부장이 그랜드 마스터 장기에프사용자이고 프로 선수들과도 안면이 있어서...참석해보니
사이게 ,캡콤, 스쿠에니,포케라보 등등....ㅎㄷㄷ한 라인종사자들이 오셨더라...100여명 가깝게 모여서
왁지글하게 놀았다

예전만큼 정렬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지면 분하고 이기면 짜릿하고 던지면 기분이 좋고
올해는 골드리그 가보자라고 새해 목표를 세웠는데 올라가버렸고...이제 안정적으로 골드 리그 유지하면서 조금씩 올라가 보고 싶다




2020年1月27日月曜日

20200127 날이 춥다

일본어로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한국어로 작성
이것이 글로벌화

올해 들어서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온 프로젝트에서 떠나 다른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라서 두려움도 많고 그렇긴 한데
....문제는 예상 했던 것 이상으로 문제가 산재해 있더라.

1.내부 리소스를 썼는지 안 썼는지 구분도 없이 그냥 막무가네로 들어차 있는 파일서버

2.내부 파일 저장시 파일명을 정하는 룰이 엉망진창

3.이사람 저사람이 만들어서 있는건 좋은데 통합이 안된 메뉴얼

4.팀간 이동이 원체 별로 없었는지 팀간 언어가 굳어져 버려서 나처럼 새로 온 사람은 뭔 소릴 하는지 알아먹기가 힘듬..독자적인 문화 상태

.....리소스 찾아 헤메는 여행을 하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스트레스만 쌓이는 업무 환경....

그래서 요즘 입술이 텄나....

어쨌든
과제는 인식을 했으니 어떻게든 풀어가야 겠다...

아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가 끝났다
좋은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갸우뚱하게 끝난 느낌이다
이건 또 이거대로 정리를 ..해 봐야겠다







2020年1月26日日曜日

テスト테스트

구글에도 자체 서비스가 있구나. 확실히 광고 삽입 같은거는 이쪽이 편하겠지...
테스트입니다
テストです。
예전에 쓰던 아이콘
여전히 음악겜은 하는 중....
동영상 테스트


우오오오오오오_(:3」∠)_うおおおおおおお
어쩌다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다
예전과 달리 구글 계정과 유툽계정 연동으로 인해 동영상 올리는건 한결 편해진거 같구나

[감상] 페이트 헤븐즈 필 극장판 3부작 "spring song"

[영화 보고 받은 일러스트 브로..마이드?] 작년 11월인가 한국 가서 결국 fgo를 시작하게 된 후 이것저것 관련된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를 실제로 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세이버 루트나 린 루트의 경우는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