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글로벌화
올해 들어서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온 프로젝트에서 떠나 다른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라서 두려움도 많고 그렇긴 한데
....문제는 예상 했던 것 이상으로 문제가 산재해 있더라.
1.내부 리소스를 썼는지 안 썼는지 구분도 없이 그냥 막무가네로 들어차 있는 파일서버
2.내부 파일 저장시 파일명을 정하는 룰이 엉망진창
3.이사람 저사람이 만들어서 있는건 좋은데 통합이 안된 메뉴얼
4.팀간 이동이 원체 별로 없었는지 팀간 언어가 굳어져 버려서 나처럼 새로 온 사람은 뭔 소릴 하는지 알아먹기가 힘듬..독자적인 문화 상태
.....리소스 찾아 헤메는 여행을 하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스트레스만 쌓이는 업무 환경....
그래서 요즘 입술이 텄나....
어쨌든
과제는 인식을 했으니 어떻게든 풀어가야 겠다...
아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가 끝났다
좋은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갸우뚱하게 끝난 느낌이다
이건 또 이거대로 정리를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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